[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일본 모델이자 '사랑이 엄마' 야노시호가 가려도 우아한 미모를 과시했다.
야노시호는 5일 인스타그램에 자서전 발간 기념 팬사인회 현장에서 찍은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야노시호는 자신의 책을 들고 셀카를 찍고 있다. 흑백 사진 속 고혹미가 돋보인다.
야노시호는 자서전 'SHIHO'를 출간했다. 기념 팬사인회가 오늘 서울 종로구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열렸다.
야노시호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추성훈의 아내이자 사랑이 엄마로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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