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도끼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나 혼자 산다' 도끼가 부모님을 위해 하와이에 집을 사고 싶다고 말했다.
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래퍼 도끼가 출연해 초호화 집을 공개했다.
이날 도끼는 13세 때 집이 파산해 컨테이너 박스에서 살게 된 일화부터 지금의 성공에 이르기까지 자수성가 스토리를 솔직담백하게 털어놨다.
이에 무지개 회원들은 도끼에게 "앞으로 하고 싶은 일이 뭐냐"고 물었고, 도끼는 "아버지가 외국에 안 간 지 30년이 넘었다. 부모님이 편히 살 수 있도록 하와이에 집을 사고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nter@xportsnews.com/ 사진=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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