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9.04 23:43
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래퍼 도끼가 출연했다.
도끼는 멤버들에게 "유일하게 좋아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출연 계기를 밝혔다.
도끼의 집은 뉴욕 맨해튼을 옮겨놓은 듯 여의도의 전망이 다 보이는 최고급 오피스텔이었다. 당구대, 불상, 고가의 장신구 등으로 꾸며진 인테리어도 공개해 무지개 회원들을 놀라게 했다. 신상으로 가득찬 옷방은 백화점 못지 않았다.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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