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9.04 16:36 / 기사수정 2015.09.04 16:36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김희정이 '내 딸 금사월'의 본방사수를 당부했다.
4일 소속사 원앤원스타즈는 MBC 새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 출연하는 김희정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는 촬영 중 대기 시간에 찍은 것으로, 김희정은 한 신 한 신 체크해가며 메모한 대본을 들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극 중 김희정은 찬빈(윤현민 분), 달래(이연두), 찔래(강래연) 세 남매를 낳고도 남편인 강만후(손창민 분) 에게 무시당하는 최마리를 연기한다.
'내 딸, 금사월'은 5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원앤원스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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