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새 종목이 확정됐다.
4일 KBS 측 관계자에 따르면 '우리동네 예체능' 제작진은 새 종목으로 유도를 확정하고, 새 멤버를 물색 중이다.
첫 번째 종목으로 탁구를 선보였던 '우리동네 예체능'은 볼링, 배드민턴, 농구, 태권도, 축구, 테니스, 족구, 수영 등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 생활 체육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까지 진행된 '우리동네 예체능' 수영편에는 강호동과 정형돈, 소녀시대 유리, 션, 이재윤, 서지석, 성훈 등이 출연해 활약을 펼쳤다.
hee108@xportsnews.com / 사진 = KBS '우리동네 예체능'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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