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랩가수 블랙넛이 하의를 벗었다.
블랙넛은 3일 인스타그램에 "9/8 0시 '가가라이브'"라는 글과 속옷을 반쯤 내리고 밑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팬들과 누리꾼들은 블랙넛의 사진에 대해 찬반 논란을 벌이고 있다. 전 연령대가 접속할 수 있는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부적절하다는 글부터 블랙넛이 해왔던 퍼포먼스라는 평가까지 이어지고 있다.
한편, 블랙넛은 엠넷 '쇼미더머니4' 예선을 통과한 뒤 하의를 내리고 속옷을 노출하는 모습을 전하기도 했다.
in999@xportsnews.com / 사진 = 블랙넛 ⓒ 블랙넛 인스타그램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