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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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특-김지민 '다정하게 팔짱끼고'[포토]

기사입력 2015.09.03 15:23



[엑스포츠뉴스=김한준 기자]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에서 열린 '제42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에 시상자로 참석한 슈퍼주니어 이특과 개그맨 김지민이 입장하고 있다.

한편 '한국방송대상'은 방송인의 창작 의욕을 고취하고 이를 통해 우수한 방송 프로그램 제작을 진흥하기 위해 한국방송협회가 1975년부터 운영하는 시상제도로, 방송의 날인 9월 3일에 시상식을 개최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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