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측 "유노윤호 퇴소식 참석, 절친한 친구일 뿐"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 유이 측이 동방신기 유노윤호와 절친한 사이라고 밝혔다.

유이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3일 엑스포츠뉴스에 "유이가 유노윤호의 신병교육대 퇴소식에 참석했다. 두 사람은 평소에도 절친한 사이다. 교제를 하는 관계는 아니다"고 밝혔다.

유노윤호는 지난 7월 21일 경기도 양주 제26기계화보병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해 5주 동안 군사기초훈련을 받았다. 유이는 유노윤호의 가족과 함께 지난달 27일 열린 유노윤호의 신병교육대 퇴소식에 참석했다.

in999@xportsnews.com / 사진 = 유노윤호 유이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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