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9.01 21:58
소녀시대 태연은 1일 방송된 온스타일 '채널소시'에서 "태연에게 티파니란 어떤 친구냐"는 질문에 눈물을 쏟았다.
태연은 "티파니는 내게 꼭 필요한 친구다. 티파니가 없는 세상은 별로일 것 같다. 행복이 없어지는 것과 마찬가지"라며 눈물을 글썽였다.
이날 소녀시대 멤버들은 자신의 마니또를 위한 선물을 고르는 시간을 가졌다. 태연의 마니또는 그녀의 절친 티파니였다.
enter@xportsnews.com /사진=온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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