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걸그룹 카라 전 멤버 니콜이 강지영이 출연한 영화 '암살교실' 응원에 나섰다.
니콜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쭈쭈 섹시한뎅 ~~그래도 내겐 늘 귀요미 뿅"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영화 '암살교실' 팜플릿을 들고 있는 니콜의 모습이 담겨 있다.
강지영은 지난 27일 개봉된 '암살교실'에서 귀여웠던 카라 막내의 이미지를 완전히 벗어던지고 여교사로 분해 성숙미를 발산한다.
hee108@xportsnews.com / 사진 = 니콜 인스타그램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