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유리와 태연이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유리는 31일 인스타그램에 태연과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두 사람은 이 사진에서 무대의상을 입고, 옅은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달 18일 정규 5집 앨범 '라이온하트(Lion Heart)'를 발매한 뒤 활동 중이다.
in999@xportsnews.com / 사진 = 유리 태연 ⓒ 유리 인스타그램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