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8.31 17:29 / 기사수정 2015.08.31 17:57
사진 속 장나라는 고양이와 셀카를 찍고 있다. 투명한 피부와 큰 눈, 작은 얼굴로 동안 미모를 뽐냈다. 옅은 미소를 지어 보인 장나라와 달리 고양이는 뾰루퉁한 표정을 해 웃음을 자아낸다.
장나라는 KBS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에서 경찰대 출신 엘리트 수사관 차지안 역을 맡아 열연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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