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8.28 19:30
현아는 28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잘나가서 그래'로 섹시 콘셉트 최강자 임을 굳건히 했다.
현아는 도발적인 눈빛, 카리스마 있는 무대매너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현아는 포미닛 그룹활동은 물론 솔로가수로도 놀라운 아우라를 발산했다.
'잘나가서 그래'는 힙합 장르인 '래칫(Ratchet)' 기반의 힙합 댄스곡이다. '빨개요', 포미닛의 '미쳐' 등 현아와 최고의 호흡을 자랑한 작곡가 서재우, 빅싼초가 작사 작곡을 맡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소녀시대, 현아, VIXX LR, 주니엘, B1A4, 비트윈, 여자친구, 벤, 워너비, 에이프릴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jeewonjeong@xportsnews.com / 사진=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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