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삼시세끼' 박신혜와 옥택연이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28일 tvN '삼시세끼-정선편' 측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다정다정 택연이와 예쁜 신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신혜와 옥택연이 나란히 앉아 사피와 밍키를 돌보고 있다. 두 사람의 알콩달콩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박신혜가 게스트로 등장하는 '삼시세끼-정선편'은 28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된다.
drogba@xportsnews.com / 사진 = '삼시세끼-정선편'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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