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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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신애 '수풀 너머 페어웨이를 향해'[포토]

기사입력 2015.08.28 12:06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정선(강원), 권혁재 기자] 28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 컨트리클럽 마운틴/밸리 코스(파72, 6667야드/6094미터)에서 열린 '2015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6천만원)' 2라운드 경기에서 안신애(25, 해운대비치골프앤리조트)가 10번홀 티샷을 위해 캐디와 함께 에이밍 하고 있다.


kwon@xportsnews.com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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