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배우 홍은희가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27일 홍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민소매 무안한 바람. 가을 성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홍은희는 청초한 미모를 발산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홍은희는 최근 SBS 광복70주년 다큐멘터리 '최후의 심판' 내레이션을 맡았다.
drogba@xportsnews.com / 사진 = 홍은희 인스타그램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