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방송인 송은이가 군입대를 앞둔 그룹 JYJ 박유천과 다정한 모습을 전했다.
송은이는 27일 트위터에 "입대 전에 같이 프로그램을 할 기회가 진짜 진국은 이런 사람. 유천아 잘다녀와. 박유천"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 사진에서 송은이와 박유천은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박유천은 이날 입소해 군사기초훈련을 받은 뒤 공익근무요원으로 2년간 복무할 예정이다. 별도의 공식 일정 없이 조용히 떠난다.
in999@xportsnews.com / 사진 = 송은이 박유천 ⓒ 송은이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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