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배우 장소연이 관상을 볼 수 있다고 했다.
25일 방송된 KBS 2TV '1대100'에는 '개그콘서트-니글니글'에서 활약 중인 송영길 이상훈과 배우 장소연이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장소영은 "제대로 배운 적은 없지만, 관상을 볼 줄은 안다"면서 27번 참가자의 얼굴에 대해 좋은 관상이라고 밝혔다.
'1대100'은 최후의 1인을 향한 숨 막히는 대결을 펼치는 퀴즈쇼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
in999@xportsnews.com / 사진 = '1대100' ⓒ KBS 2TV 방송화면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