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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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혁 '멀리 돌아온만큼 열심히 뛸께요'[포토]

기사입력 2015.08.24 16:01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The-K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6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kt로 지명된 전 LAD(마이너) 내야수 남태혁이 소감을 밝히고 있다.

1차 드래프트 에서 삼성은 경북고 투수 최충연, 넥센은 서울고 포수 주효상, LG는 선린인터넷고 투수 김대현, SK는 야탑고 투수 정동윤, 두산은 선린인터넷고 투수 이영하, 롯데는 부산고 투수 박종무, KIA는 광주제일고 투수 김현준, 한화는 경희대 김주현, kt는 경북고 투수 박세진, NC는 경기고 박준영을 지명했다.

각 구단별 2차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 선수
kt wiz - 전LAD(마이너) 내야수 남태혁
한화 이글스 - 홍익대 투수 김재영
KIA 타이거즈 - 서울고 내야수 최원준
롯데 자이언츠 -순천효천고 투수 한승혁
두산 베어스 - 건국대 외야수 조수형
SK 와이번스 - 서울고 내야수 임석진
LG 트윈스 - 충암고 투수 유제유
NC 다이너스 - 전 CHC(마이너) 투수 정수민
넥센 히어로즈 - 성남고 투수 안현석
삼성 라이온즈 - 건국대 투수 김승현


kwon@xportsnews.com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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