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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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희, '난투' 모델 발탁…와일드 여전사 변신

기사입력 2015.08.24 11:16 / 기사수정 2015.08.24 11:16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고준희가 모바일 AOS(Aeon Of Strife, 적진점령) 대작 ‘난투 with NAVER(이하 난투)’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고준희는 9월 초 출시를 앞둔 ‘난투’의 모델로 선정돼 게임의 다채로운 재미를 전한다.

공개된 사진 속 고준희는 마치 게임 속 캐릭터를 현실로 옮겨 놓은 듯한 생생한 느낌을 연출했다. 배우 정우성과 함께 ‘난투’의 얼굴로 활약하며 온오프라인을 통해 ‘난투’의 매력을 알린다.

‘난투’는 RPG를 기반으로 실시간 AOS(적진점령) 대전을 즐길 수 있는 신개념 모바일 게임이다. 독자적인 게임 시스템과 화려한 3D 그래픽, 다채로운 캐릭터, 정교한 컨트롤을 통한 실시간 대전 등의 게임 요소를 자랑한다.

고준희는 9월 16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화려하고 스타일리시한 호텔리어 민하리 역을 맡았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제이와이드컴퍼니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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