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2015 영동고속도로 가요제'에 참가한 랩가수 자이언티가 현장을 공개했다.
자이언티는 22일 인스타그램에 '2015 영동고속도로 가요제'가 열린 강원대 평창 스키점프대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에서 자이언티는 공연 전 설치된 무대를 바라보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자이언티는 하하와 호흡을 맞춘 팀인 으뜨거따시로 등장해 '스폰서' 무대를 선보였다.
in999@xportsnews.com / 사진 = 자이언티 ⓒ 자이언티 인스타그램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