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바퀴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배우 서예지와 온주완이 MC로 합류했다.
21일 방송된 MBC '세바퀴'에서는 신동엽과 김구라가 새로운 MC 온주완과 서예지를 소개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신동엽은 "온주완은 국내파다. 부산에서 왔다. 서예지는 스페인 유학을 했다고 하더라"라고 설명했고, 김구라는 서예지에게 "언제 유학을 다녀온 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서예지는 "고등학교 졸업하고 3년 반 동안 다녀왔다"라고 밝혔고, 이어 능숙한 스페인어 실력을 자랑했다. 또 온주완은 "'세바퀴' 단디 하자"라며 사투리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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