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3 14:37
연예

'라스트' 윤계상, 이범수 100억 언급에 고민 '심각'

기사입력 2015.08.21 20:41

김승현 기자


[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라스트' 윤계상이 고민에 빠졌다. 

21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라스트'에서는 장태호(윤계상 분)가 고심에 빠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곽흥삼(이범수)은 직접 장태호에게 비밀 금고를 공개하며 100억원의 실체가 밝혀졌다. 

이후 곽흥삼은 "목숨을 걸고 돈을 뺏을래? 아니면 내가 금고를 물려 줄 수 있게 내 일을 도울래?  네가 보기엔 어느쪽이 쉽겠니?"라고 물으며 긴장감을 조성했다.

NO.1에 대한 야욕이 있는 장태호는 곽흥삼의 제안을 떠올리며 고민하는 기색이 역력했다. 공개됐다. 

한편 '라스트'는 감각적인 그림체와 쫄깃한 스토리로 6000만 뷰라는 기념비적인 조회수를 기록한 강형규 작가의 웹툰을 각색한 드라마로 약육강식의 룰이 존재하는 지하세계의 100억 원을 둘러싼 구성원들의 불꽃 튀는 서열싸움을 그린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 

drogba@xportsnews.com / 사진= JTBC 방송화면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