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정지원 기자]방송인 정준하가 그룹 씨스타 효린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정준하는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화룡점정. 상주나. 영동 고속도로 가요제 고마워. 엄청 바쁠텐데 흔쾌히 함께해줘서. 효린"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준하는 효린과 함께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MBC '무한도전'을 통해 한결 편안하고 가까워진 두 사람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효린은 지난 13일 강원도 평창에서 진행된 MBC '무한도전' 영동 고속도로 가요제에서 윤상 정준하와 함께 호흡을 맞췄다. 이들의 모습은 22일, 29일 2주 연속 방송된다.
jeewonjeong@xportsnews.com / 사진=정준하 트위터
정지원 기자 jeewonjeong@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