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11:25
연예

'시간TV' 송해, 신인 시절 공개 '마릴린 먼로보다 동생'

기사입력 2015.08.20 21:05

한인구 기자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방송인 송해가 할리우드 배우 말릴린 먼로보다 동생이라는 것이 전해졌다.

20일 방송된 KBS 2TV '시간을 달리는 TV'의 '빅매치' 코너에서는 유재석과 송해에 대해 다뤘다.

이날 제작진은 송해가 진행자로 나서기 전에 배우로 활동한 것을 언급했다. 이어 "송해 선생님이 마릴린 먼로보다 1살 아래다"고 설명했다.

제작진은 송해가 여러 프로그램에서 등장한 뒤 '전국노래자랑' 진행을 맡게된 사연을 전했다.

'시간을 달리는 TV'는 KBS의 드라마 예능 교양 다큐멘터리 등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에 선보인 프로그램을 새로운 관점으로 재구성해 보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

in999@xportsnews.com / 사진 = '시간을 달리는 TV' ⓒ KBS 2TV 방송화면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