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권태완 기자] 20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DMC 페스티벌 2015'미디어데이에 소녀시대 티파니가 입장하고 있다.
이날, YB, 소녀시대의 티파니, 유리, 써니, 레드벨벳의 예리, 이루마, 김성경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DMC페스티벌은 MBC가 상암 개막 1주년을 맞아 야심차게 준비한 한류 문화 축제로 ‘복면가왕 여러분의 선택’. ‘나는 가수다 레전드 스페셜’, ‘제10회 서울드라마어워즈’ 등 20여개의 공연과 아시아뮤직네트워크, 거리축제, 컨퍼런스 등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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