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격투가 핵심, 삼국불패 사전등록 개시

[엑스포츠뉴스=송희라 기자] 팡게임은 '삼국불패'의 클로즈베타 테스트(이하 CBT)를 무사히 마치고, 출시에 앞서 사전등록에 들어간다고 어제(19일) 밝혔다.

'대전 격투'를 핵심 콘텐츠로 내세운 삼국불패는 가상 조이패드 제공한다. 또한 '검'과 '활', '주먹'의 3개의 무기를 선보인다.

삼국불패의 사전등록은 애드웨이즈의 '예약탑10'과 펫마우스의 '게임펫', 엔비티의 '캐시슬라이드'를 통해 출시 전까지 진행되고, 사전등록자 전원에게는 10만 금화와 50 소탕 티켓, 500원보, 3급 보석 등 5만원 상당의 사전등록 혜택이 지급된다.

삼국불패의 사전등록은 이벤트 페이지(http://goo.gl/Wh0kOl)에서 확인할 수 있고,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카페(http://goo.gl/FWbMkL)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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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희라 기자 mellowxing@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