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8.20 09:31 / 기사수정 2015.08.20 09:31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백진희가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20일 그라치아는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서 사월 역을 맡은 백진희의 화보를 공개했다.
촬영장에서 백진희는 평소 잘 볼 수 없던 빈티지한 스타일도 어색하지 않게 소화하며 새로운 무드를 선보였다.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백진희는 배우 일을 시작한 이후로 가장 오래 쉬었던 나날들의 소소한 이야기와 새 작품에 대한 부담감부터 영화취향까지 솔직하고 털털하게 이야기했다.
'내 딸 금사월'은 9월 5일 첫 방송된다.
백진희의 색다른 화보와 진솔한 인터뷰는 20일 발행되는 '그라치아' 9월 1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khj3330@xportsnews.com 사진= 그라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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