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걸그룹 소나무가 강렬한 무대를 선사했다.
소나무는 15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광복 70주년 특집'에서 '쿠션' 무대를 선보였다. 이들은 수준 높은 안무를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쿠션'은 작곡가팀 이단옆차기의 프로듀서 이스트웨스트와 래퍼 우노가 참여한 곡으로, 힙합을 기본으로 일렉트로닉 록 등 여러 요소를 담았다.
이날 MBC '음악중심'에는 샤이니 원더걸스 비스트 에이핑크 B1A4 갓세븐 배치기 마마무 여자친구 세븐틴 소나무 딕펑스 놀자가 무대에 올랐다.
in999@xportsnews.com / 사진 = '음악중심' ⓒ MBC 방송화면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