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18:23
사회

피부미용 도움주는 다이어트 가르시니아 불티

기사입력 2015.08.13 13:26

조우림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한 남자와 여자 연예인들이 군살을 쏙 빼고 몸짱으로 변신한 모습을 보면 부럽기도 하지만 어딘지 다이어트 전이 더 괜찮았다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빠져서는 안 될 얼굴 살까지 쏙 빠져 볼이 패이고 없던 주름도 생겨 10년은 더 늙어 보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다이어트를 하게 되면 피부 탄력이 떨어지게 되면서 급격히 노화가 오게 되는데, 그런 이유로 외모를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오랜 노력이 허사가 되는 안타까운 상황이 벌어지기도 한다. 

개그맨 J씨가 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다이어트에 성공 한 후 얼굴 살이 탄력을 잃고 흘러내리는 듯한 모습을 보여 ‘촛농’ ‘요암’등의 별명을 얻은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단시간에 살을 빼면 안면의 피하지방층이 감소되는 속도에 피부 탄력이 따라가지 못하면서 그대로 처지기 마련이며, 다이어트에 성공하더라도 피부 탄력이 떨어지면 건강하고 부드러운 인상을 줄 수 없다. 

제약회사와 이미용 업체에서 수많은 다이어트 제품들과 뷰티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는 있지만, 한가지 기능에만 포커스가 맞춰지고 있어, 위와 같은 부작용들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다이어트와 피부관리 이 두 가지를 한꺼번에 충족시키기란 쉽지가 않다.

화장품 및 이너뷰티 전문회사 알리제코리아는 30년 넘게 최상의 건강기능식품을 연구 및 개발해온 코스맥스바이오와 손을 잡고 다이어트와 뷰티, 놓치기 쉬운 비타민까지 함유한 복합성 건강기능식품 ‘슬리밍뷰티’를 출시했다.
 

‘슬리밍뷰티’의 주원료인 HCA(Hidroxy Citric Acid)성분을 750mg이나 함유하고 있는데, 시중의 체중관리 건강기능식품중 대부분이 HCA를 400~500mg정도 함유하고 있는 것을 비교해보면 단연 월등히 우수한 함유량인 것을 알 수 있다. HCA는 남아시아에 주로 서식하는 가르시니아 캄보지아(Garcinia Cambogia)라고 불리는 나무열매의 껍질에서 추출하는데, 체내 에너지로 쓰고 남는 탄수화물의 지방합성을 억제해 체지방을 감소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필수 비타민 A,D,E와 미네랄을 함유해 신체에 꼭 필요한 영양소를 1일 권장량으로 공급해준다.

부원료는 콜라겐과 합성천연 물질 히알루론산으로, 피부보습과 탄력에 도움을 주고, 열대지방의 히비스커스와 장미오일의 최상급인 불가리아산 로즈오일을 첨가하여, 노화방지와 피부재생에 큰 효과를 줄 수 있다.

다이어트뿐만 아니라, 피부관리와 비타민 성분까지 함유된 ‘슬리밍뷰티’는 출시한지 3개월 만에 효과를 본 사람들의 경험담이 온라인상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으며, 현재 생산 물량이 판매량을 따라잡지 못해 하루 1,000명에게만 선착순으로 판매되고 있다. 

복용방법은 식후 30분이내 하루 3번, 2정씩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 
‘슬리밍뷰티’는 현재 고려생활건강에서 15일분량 소비자가 4만 9천원에서 할인된 2만 5900원에 최저가로 판매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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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림 기자 cwr278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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