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배우 경수진이 KBS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 종영 소감을 남겼다.
경수진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랑새의 집'을 만들어 주시고 시청해 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경수진은 채수빈과 함께 교복을 입은 채 청순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잡티 없는 피부로 동안 외모로 뽐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이 함께 호흡을 맞춘 '파랑새의 집'은 9일 50회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hee108@xportsnews.com / 사진 = 경수진 인스타그램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