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8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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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이요원·차예련·송지효, 여배우의 아름다운 자태

기사입력 2015.08.09 18:32

대중문화부 기자


▲ 런닝맨

[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런닝맨' 이요원·차예련·송지효가 여배우의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냈다.

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이요원, 차예련 등이 게스트로 출연, 여배우 캐스팅 서바이벌 특집이 펼쳐졌다.
 
이날 송지효는 블랙 미니 드레스로 고혹적인 매력을 드러내며 등장했다. 평소와는 다른 송지효의 모습에 멤버들은 "왜 이렇게 예뻐"라고 감탄을 멈추지 못했다. 이어 "허리는 왜 뜯었어"라고 어색해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등장한 차예련.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등장, 상큼하고 도도한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광수는 차예련에게 "저랑 동갑, 친구"라고 말했지만, 멤버들은 "그건 동갑인 거지 친구가 아니다"고 중간에서 막아 웃음을 안겼다.

마지막으로 16년만에 예능에 출연하는 이요원이 등장, 아름다운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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