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8.08 21:53
이정재는 8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의 생방송에 출연했다.
이정재는 앞서 인터뷰 당시 '암살'의 관객수가 815만명이 넘으면 '연예가중계'에 나오겠다고 약속했다.
이정재는 등장하자마자 MC 신현준과 뜨거운 포옹을 나눴다.
신현준은 "'연예가 중계'를 6년 했는데 이렇게 뜨거운 분위기는 처음이다. 영화나 사석에서 보다가 내 직장에서 보니까 어떠냐"고 물었다.
이정재는 "직접 와서 보니까 가족 같은 분위기다"고 말했다. 신현준은 "오랫동안 여기 앉아 계셨으면 좋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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