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지코와 팔로알토와 함께 본경연에 서는 이는 송민호였다.
7일 방송된 엠넷 '쇼미더머니4'에는 1차 경연에 나선 지코&팔로알토 팀의 모습이 그려졌다.
공연을 앞두고 리허설에서 앤덥은 훨씬 상승한 기량을 보여줬다. 앤덥의 모습에 송민호도 상당히 긴장을 하는 모양새였다. 앤덥 스스로도 리허설에 만족해 본 공연에 직접 나서고 싶어했다.
그러나 선택은 송민호였다. 송민호와 지코, 팔로알토는 함께 무대를 꾸렸다. 그는 기대에 부응하듯 뛰어난 무대 매너로 화답했다.
한편 '쇼미더머니4'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엠넷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