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송희라 기자] SEGA퍼블리싱코리아의 MMORPG '세인트세이야 온라인'의 성투사 모집이 성황을 이루고 있다.
시작 11일차에 접어든 오늘(6일), 티저사이트 방문자 10만 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세인트세이야 온라인은 원작 만화의 독특한 세계를 MMORPG로 풀어낸 게임으로 올 여름 내 CBT를 목표로 지난 달 27일부터 성투사 모집을 시작했다.
성투사 모집은 이번 달 9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후보생 등록을 마친 전원에게는 정식서비스부터 영구히 사용할 수 있는 '칭호'와 '탈 것'이 증정되고, 경품 획득 기회도 주어지고 있다.
세인트세이야 온라인의 성투사 모집과 게임의 더욱 자세한 정보는 공식 티저사이트(http://saint.segagame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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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희라 기자 mellowxing@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