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옥빙구' 옥택연이 옥순봉에서 활기찬 여름날을 보내는 모습이 포착됐다.
5일 tvN '삼시세끼-정선편' 공식 페이스북에는 "어느 여름날. 옥순봉의 택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게스트 홍석천과 미소 짓는 모습부터 꽃다발을 들거나, 뭔가를 만드는 옥택연이 담겼다. 옥택연은 주걱을 두개 들고서 투정을 부리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홍석천이 게스트로 나서는 '삼시세끼-정선편'은 오는 7일 오후 9시 45분 방송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삼시세끼 정선편 공식 페이스북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