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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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 인피니트, 강한 남성미로 여심 저격 '배드'

기사입력 2015.07.30 19:23 / 기사수정 2015.07.30 19:23

박소현 기자

▲엠카운트다운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엠카운트다운' 인피니트가 여심 저격에 나섰다. 

30일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는 인피니트는 카리스마 넘치는 '배드'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인피니트는 블랙 앤 화이트 콘셉트의 의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인피니트의 타이틀곡 '배드(Bad)'는 '데스티니(Destiny)','백(Back)'등의 인피니트의 유니크 한 대표 곡들을 만든 프로듀서 알파벳이 작사, 작곡한 곡으로, 감각적인 사운드에 EDM 비트를 결합해 새로운 매력을 선사했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비스트, 에이핑크, 인피니트, 갓세븐, 여자친구, 태진아, 나인뮤지스, 이기찬, 헬로비너스, 스텔라, 플레이백 앤화이트, 소나무, 밍스, 앤씨아, 블레이디, 지헤라&이유애린, 포텐, 마망, 워너비, 디홀릭, 베이비부가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꾸몄다.

sohyunpark@xportsnews.com/사진=엠넷 방송화면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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