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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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두산전 앞두고 무더위 속 '특타'…강경학 외 4명

기사입력 2015.07.28 16:47 / 기사수정 2015.07.28 17:22

이지은 기자


[엑스포츠뉴스=잠실, 이지은 기자] 잠실 3연전 두산과의 첫 경기를 앞두고 또 한 번 한화 이글스의 특타 버스가 출발했다.

한화 이글스는 28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맞대결을 펼친다.

한화는 지난 대전 3연전에서 삼성에게 올시즌 첫 루징시리즈를 기록했다. 특히 3연전 내내 뽑아낸 점수는 최대 3점. 타선이 제대로 터지지 않으면서 경기가 어려워졌다.

이날 특타 버스에는 단골손님 강경학을 비롯해 신성현 정범모 송주호 황선일(미등록선수)을 포함 5명의 선수가 올랐다. 이들은 이날 오후 2시 20분 경기고로 향해 무더위 속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number3togo@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

이지은 기자 number3tog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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