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은경, 30대라고는 믿을 수 없는 동안.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27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치외법권'(감독 신동엽)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신동엽 감독과 배우 임창정, 최다니엘, 임은경, 장광이 참석했다.
10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임은경은 '치외법권'에서 사건 해결의 주요 열쇠를 쥐고 있는 인물로 등장한다.
한편 '치외법권'은 분노조절이 안 되는 프로파일러와 여자에 미친 강력계 형사 콤비가 대한민국을 좌지우지하며 법 위에 군림하는 범죄조직 보스를 잡기 위해 무법수사팀으로 엮이면서 벌어지는 통쾌한 코믹 액션. 임창정, 최다니엘, 임은경, 장광 등이 출연하며 8월 27일 개봉한다.
▲임은경, 시선 사로잡는 시스루 스커트.
▲10년 만에 영화 복귀에요.
▲임은경, 돋보이는 미모 뽐내며.
▲ TTL소녀의 재림.
enter@xportsnews.com
김경민 기자 fend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