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송희라 기자] 조이시티는 더원게임즈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워쉽배틀’의 누적 다운로드 수가 500만 건을 넘어섰다고 오늘(27일) 전했다.
지난 달 19일 글로벌 출시된 ‘워쉽배틀’은 구글 플레이를 기준으로 총 45개국에서 액션 장르 부문 10위권 진입에 성공했다.
'워쉽배틀’은 제2차 세계대전을 무대로 하는 3D 액션 게임으로,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warshipbattle.joycity.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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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희라 기자 mellowxing@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