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일본 모델이자 '사랑이 엄마' 야노시호(39)가 잠수 실력을 과시했다.
야노시호는 23일 인스타그램에 "
in the sea"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야노시호는 바닷속에서 수영을 하며 활짝 웃고 있다. 코에 공기방울이 만들어 졌는데도 굴욕 없는 미모가 인상적이다.
야노시호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추성훈의 아내이자 사랑이 엄마로 인기를 끌고 있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야노시호 ⓒ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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