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7.22 10:47 / 기사수정 2015.07.22 10:47
정준영밴드를 결성하고 처음 발표한 '일탈다반사' 앨범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정준영의 매거진 '쎄씨' 화보와 인터뷰가 22일 공개됐다.
정준영은 화보 촬영장에서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독창적 포즈와 분위기로 분위기를 주도했다. 컷마다 의상과 소품을 자유자재로 활용하며 본인의 끼를 드러냈다.
정준영밴드로서 처음 만든 앨범의 만족도에 대해 “100점 만점에 한 90점 정도다. 80은 멤버들과 함께 작업한 것에 의미를 두고, 10점은 여러 가지로 완성도를 위해 투자한 것이 많아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더 많은 무대에서 공연을 통해 대중들에게 정준영밴드의 실력을 보여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정준영의 화보와 인터뷰는 '쎄씨' 8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khj3330@xportsnews.com /사진= 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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