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정지원 기자] 배우 한혜진이 클라란스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예비맘들의 독보적인 신뢰를 얻어온 클라란스가 예비맘 케어 베스트 셀러인 예비맘 크림과 토닉 바디 트리트먼트 오일 캠페인을 위해 배우 한혜진과 화보 촬영을 진행한 것.
클라란스와의 최근 인터뷰에서, 임신 기간 중 아이들과 가족에게 집중하기를 원해 그간 미디어 노출을 최소화 해 왔던 여배우 한혜진의 뜻밖의 행보에 대한 질문에 그녀는 “클라란스에서 최근 아프리카 아이들에게 식량을 지원하는 착한 캠페인을 예비맘 제품들과 진행한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아이가 타인을 배려할 줄 아는 따뜻한 사람으로 자라주길 바라는데 이 캠페인이 엄마와 뱃속의 아이가 함께하는 선행이 될 것이라 생각해 주저 없이 결정했다”고 이번 캠페인을 진행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특히, 출산을 앞둔 만삭의 배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아름답고 기품 있는 그녀의 모습에 화보 촬영에 참여한 스태프가 모두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이다.
한편, 클라란스는 1954년 프랑스 파리에서 세계 최초의 100% 순수 식물 오일을 이용한 트리트먼트로부터 시작된 브랜드로, 지난 50여년 간 클라란스만의 전문적인 임산부 케어의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전 세계 여성들의 더욱 아름답고 행복한 여성의 임신과 출산의 여정을 위해 노력해왔다.
jeewonjeong@xportsnews.com / 사진=클라란스, 나무엑터스
정지원 기자 jeewonjeong@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