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샘킴 셰프가 붕어빵 아들과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샘킴 셰프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포토타임! 주말에는 특히 허락되지 않는 늦잠! 새벽에 들어와도 상관없이. 아침 일찍 일어나 새로운 차가 와 있으면 함께 포토타임을. 나도 자다 일어나 자동으로.스마일..자! 이제 첫차부터 마지막 차까지 쭈~~욱 포토타임을..졸립지만..그래도 해피세터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샘킴은 똑닮은 아들과 함께 자동차 장난감을 들고 해맑은 표정을 짓고 있다. 다정한 부자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샘킴은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등 다수의 예능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hee108@xportsnews.com / 사진 = 샘킴 인스타그램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