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쇼미더머니4
[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쇼미더머니4' 지코·팔로알토 팀이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했다.
17일 방송되는 Mnet '쇼미더머니4' 4회에서는 프로듀서들의 공연이 펼쳐졌다.
이날 프로듀서들의 공연 후 지원자들은 함께 하고 싶은 프로듀서에 투표했다. 지누션, 타블로 팀은 YG 구내식당 등을 내세웠고, 팔로알토와 지코는 팔찌, 버벌진트와 산이는 티셔츠를 공약으로 내걸었다.
1위를 차지한 프로듀서 팀은 총 24표 중 18표를 획득한 지코와 팔로알토 팀이었다. 지원자들은 "랩으로 보여주는 퍼포먼스 중에선 최고였다. 정말 대단했다"며 극찬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쇼미더머니4 ⓒ 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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