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걸그룹 에이핑크가 음악방송 1위 공약을 내걸었다.
에이핑크의 정규 2집 '핑크 메모리(PINK MEMORY)'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16일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렸다.
이날 오하영은 "8월 22,23일에 에이핑크 콘서트가 있다. 즐겨주셨으면 하고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오하영은 음악방송 1위 공약에 대해 "여름이기 때문에 수경을 쓰자고 제안했다"고 밝혔다.
에이핑크의 '핑크 메모리(PINK MEMORY)'에는 타이틀곡 '리멤버'를 비롯해 '퍼퓸(Perfume)' '끌려' '데자뷰' 등 10곡이 실렸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에이핑크 ⓒ 김한준 기자]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