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치타, '스타일 라이브' 통해 몸매 관리 비법 공개

[엑스포츠뉴스=김경민 기자] 래퍼 치타가 온스타일 '스타일 라이브'를 통해 자신만의 몸매 관리비법을 공개한다.
 
치타는 16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스타일 라이브' 26회를 통해 매력적인 몸매를 한껏 뽐낸다.
 
이번 '스타일 라이브' 방송에서는 올 여름 신곡 발표를 앞두고 가사 작업과 연습으로 인해 눈코 뜰새 없이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치타가 오랜만에 헬스장을 찾은 모습이 펼쳐진다.
 
또한 다수의 패션 화보를 통해 평소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에 숨겨진 반전몸매를 보여줬던 치타의 몸매관리 비법, 운동 꿀팁, 가장 자신 있는 부위 등이 공개된다.
 
지난 23회부터 ‘스타일 라이브’에 합류한 치타는 뷰티와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모습은 물론 재즈 댄스와 반전 몸매 등 다양한 끼와 재능뿐만 아니라 화려함 속에 묻어나지 않은 진솔하고 소탈한 면도 함께 보여주며 ‘스타일 라이브’를 통해 팔색조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한편 치타는 현재 신곡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올 여름 신보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경민 기자 fe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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