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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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 감독 '최감독, K리그 남아서 좋다'[포토]

기사입력 2015.07.11 19:04 / 기사수정 2015.07.11 19:09

권태완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태완 기자] 11일 오후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5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FC 서울과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에 포항 황선홍 감독이 서울 최용수 감독에게 중국 프로팀 감독직을 사양한 것에 대해 이야기 하자 최용수 감독이 웃음을 터트리고 있다.

권태완 기자 phot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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