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밀라노"…최현석, 허셰프의 우월한 기럭지

[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허셰프' 최현석이 훈남 매력을 과시했다. 

최현석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od morning Milano. 훗"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현석은 우월한 기럭지를 과시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훈훈한 매력을 자아낸 최현석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최현석은 현재 오세득, 임기학, 정창욱 셰프와 함께 SBS플러스 '셰프끼리' 촬영차 이탈리아에 머물고 있다.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사진= 최현석 ⓒ 최현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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