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7.10 18:17
서울 시내 면세점 신규 운영권자가 10일 결정됐다. 관세청은 서울 시내 새 면세점 사업자로 대기업 HDC신라, 한화갤러리아, 중소·중견기업 SM면세점을 발표했다. 제주에서는 제주관광공사가 새 사업자로 선정됐다.
SM 면세점은 SM엔터테인먼트와 무관하며, 하나투어의 컨소시엄이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소녀시대 ⓒ 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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